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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기록 박보검을 통해서 보기
    예능 및 드라마 스타 2020. 9. 29. 22:02

    청춘기록 박보검을 통해서 보기

    청춘기록 박보검의 역할은 작중에 가난한 생활을 하며 배우를 꿈꾸는 신체건강한 청년으로 박보검이기에 뭐든 멋있는 것이 특징이다.처음부터 줄거리를 살펴보면 모델에서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가족과의 마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악덕 에이전시 대표 태수를 만나 다시 꿈이 좌절될 위기를 겪는다.



    청춘기록 박보검이 방황하고 힘들어 하며 이미 어느정도 배우로서 성공한 원해효와 비교를 당하며 힘들나날을 보내는 도중 입대를 하라는 통지서를 받는다.청춘기록 박보검을 극중에 좋아하는 박소담은 힘들어 하는 박보검을 먼발치에서 응원하고 힘을 주는데 그러던 도중 둘은 같이 있는 시간을 잠깐 갖게 되고 얼떨결에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되고 묘한 감정이 흐르다가 장면이 바뀌면서 청춘기록 박보검이 영화 오디션에 최종적으로 붙게 됩니다.


     


    영화에 출연하기로 마음먹은 박보검은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 말을 들은 아버지 영남은 노발대발하면서 무슨 영화배우를 하느냐고 소리치고 어머니 애숙은 아들 박보검을 감싸며 편을 들어주는데 이를 보고 박보검은 실망을 하고 집을 나오게 되는데 그러던 도중 박소담을 만나게 되고 박소담은 청춘기록 박보검에 팬이었다는 것을 들키게 된다.

     



    박소담은 조심스럽게 용기 내어 박보검에게 다가가 서로 만나게 된다. 하지만 큰 진전은 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고 박보검은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도중 다른 드라마 캐스팅에 발탁이 되고 영화 리딩 현장에서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 해효는 서로 만나게 되고 박보검에게 살가운 박소담에게서 해효는 약간의 화남과 서로의 부러움이 교차된다.



    영화 캐스팅이 잘되어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았지만 청춘기록 박보검의 매니저 민재는 이전 기획사 사장 태수가 교묘하게 속인 함정에 빠지게 되고 많은 일들이 좌절되고 매니저 민재는 박보검에게 미안 나머지 연락을 끊고 잠적을 하는데 이를 박보검이 찾아간다.

     



    이런 복잡한 일이 있던 도중 박보검이 박소담에게 고백을 하게 되고 서로는 각자의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청춘기록 박보검과 박소담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고 서로 애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배우로서 박보검을 성공 시키고 싶은 매니저 민재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새로운 드라마 오디션을 잡기위해서 갖은 애를 쓴다.



    청춘기록 박보검은 과연 앞으로 어떤 명장면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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